朴대통령 둘째 조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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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1 00:00
입력 2013-06-01 00:00

올케 서향희 변호사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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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희 변호사
서향희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의 부인인 서향희(39) 변호사가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박 회장과 결혼한 서 변호사는 이듬해 9월 아들 세현(8)군을 낳은 이후 8년간 둘째 소식이 없었다. 서 변호사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은 박 대통령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조카 사랑’이 남다르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3-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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