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교정대상 수상자] │면려상│ 김진호 강릉교도소 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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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16 00:00
입력 2013-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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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강릉교도소 교위
김진호 강릉교도소 교위
1981년 교도관으로 임용돼 수용자들의 복지 향상 등에 힘써 왔다. 강릉교도소에 손수 비닐하우스를 제작해 교정시설 내 화훼 재배 기초를 마련하는 등 수용자들의 재기를 도왔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수용자를 위해 벌금 16만원을 대신 내주기도 했다. 농악단 운영을 위해 문화재 이수자를 강사로 초빙해 지도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에 기여했다. 1992년에는 수형자들이 숨겨 놓은 라이터, 담배 등을 발견해 사고를 방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 법무부 장관 표창, 2005년 서울지방교정청장 표창, 2012년 모범 공무원 표창 등을 수상했다.

2013-05-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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