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애플, 타이완 업체와 칩 개발
수정 2012-10-15 00:38
입력 2012-10-15 00:00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씨넷은 13일(현지시간) 투자은행인 파이퍼 제프리의 거스 리처드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 “애플이 AP 개발을 위해 TSMC와 20나노 공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 초 TSMC에 칩디자인 등을 전달할 계획이며 칩 생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TSMC가 생산하는 AP칩은 아이패드와 맥북 등에 사용되고, 아이폰엔 당분간 삼성전자가 만드는 칩을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업계에선 애플이 삼성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12-10-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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