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박정권 만루포 SK 2연승 축포
수정 2012-08-11 00:27
입력 2012-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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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재웅이 눈부신 역투로 선두 삼성을 연패에 빠뜨렸다.
SK는 잠실에서 박정권의 만루포로 두산을 7-2로 꺾고 2연승했다. 박정권은 0-1로 뒤진 6회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김승회의 2구째 높은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3번째 만루홈런. SK 선발 송은범은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6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아 5승 고지를 밟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2-08-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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