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2000만명 돌파
수정 2012-08-08 00:00
입력 2012-08-08 00:00
재개관 6년 9개월여 만에
국립중앙박물관이 2005년 10월 28일 용산으로 이전, 재개관한 이래 6년 9개월여 만인 7일 관람객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0만 번째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찾은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엄지연(오른쪽 두번째·39)씨. 엄씨는 달항아리, 제주도 왕복 항공권(2장), 박물관 도록 등을 김영나 관장에게 받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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