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계열사 1년 연속 증가
수정 2012-06-06 00:35
입력 2012-06-06 00:00
5월 9곳 늘어 1850개사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63개) 소속회사 수가 1850개로 5월 중 9개사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중에는 10개사가 늘어났다.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은 매년 4월 새로 지정되는데, 대상 기업집단이 55개였던 기간에도 지난해 4월만 빼고 기업집단 계열사는 계속 늘어났다. 삼성은 음식점업을 하는 ㈜탑클라우드코퍼레이션을 분할 설립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리 제조업을 하는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를 설립했다. 또 전산시스템 개발·관리업을 하는 ㈜누리솔루션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3개사를 계열 편입했다. 이에 따라 삼성 계열사는 총 84개사다.
한국전력공사, 롯데, GS 등 7개 기업집단도 각각 1개사씩을 계열 편입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06-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