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의 경제학] 정유사 무한경쟁, 주유소 절반이 저가형… 고유가 넘는 日
수정 2012-02-29 00:26
입력 2012-02-29 00:00
우리나라는 4대 정유사의 과점시장이지만 일본은 인수·합병(M&A) 및 업무제휴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경쟁시장이다.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가 일본의 물가안정에 대해 낸 자료에 따르면 엣소석유와 모빌석유가 2002년에, 신니혼석유와 재팬에너지가 2010년에 통합됐다. 전체 주유소 중 자가폴 주유소가 24.8%, 셀프주유소가 20.6% 등으로 원가 절감형 주유소의 비중이 절반에 달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02-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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