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장제원 의원 부인 소환
수정 2012-02-02 00:00
입력 2012-02-02 00:00
檢, 자택 압수수색 자료 분석중
검찰은 최근 장 의원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CD,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으며 현재 분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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