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길 자연 입는다
수정 2011-11-17 00:30
입력 2011-11-17 00:00
새달까지 목재데크 설치
대상은 홍은동 진입부에서 능선으로 올라가는 두 갈래 등산로와 논골(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능선을 돌아 내려오는 구간으로 총연장 2㎞다. 백련사 입구 가파른 구간의 콘크리트 계단과 나무 계단을 친환경 소재 목재 데크로 교체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게 만든다. 새로 설치되는 시설물들은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공법으로 만들어 만족도를 높인다. 문석진 구청장은 “완공되면 누구나 마음 편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숲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11-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