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소득 양극화 도시의 2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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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10 00:24
입력 2011-10-10 00:00
농촌 지역의 소득 양극화가 도시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평균 소득은 3212만 1000원이었고 이 가운데 상위 20% 미만의 평균 소득은 7731만 8000원, 20~40% 미만은 3663만 8000원, 40~60% 미만은 2417만 5000원, 60~80% 미만은 1579만 4000원, 80~100%는 660만 1000원이었다. 농가 상위 20%의 평균 소득은 하위 20% 소득보다 무려 11.7배나 높았다.

반면 지난해 도시 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은 4809만 2000원이었고, 상위 20% 미만의 평균 소득은 8778만 8000원, 20~40% 미만 5668만 1000원, 80~100%는 1947만 6000원이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10-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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