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 탁본 등 128점 유물 기증
수정 2011-08-31 00:32
입력 2011-08-31 00:00
이 가운데 우리나라 고·중세 금석문 탁본 유물은 모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이자 고고학자로 임나일본부설 등 우리 역사 왜곡에 앞장섰던 오가와 게이기치(1882~1950) 주도로 채탁(採拓)돼 일본으로 반출됐던 것들이다.
기증된 유물은 정리와 연구가 마무리되는 대로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기증 상설전시장에서 특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1-08-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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