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학자 주도 국제의학회 탄생
수정 2011-05-16 00:00
입력 2011-05-16 00:00
학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인슐린펌프의 치료 효과 등에 대한 최신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최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당뇨병을 인슐린펌프로 장기간 치료하면 제2형 당뇨병의 혈장 농도(C-peptide)에 변화가 생겨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조 강연을 해 주목을 받았다. 최 교수는 “한국에서 개발된 인슐린펌프 치료법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1979년 자체 개발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이용, 30년 넘게 당뇨병을 치료해 오고 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1-05-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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