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6년이상 추진해 온 韓-베트남 産團 무산
수정 2011-04-04 00:34
입력 2011-04-04 00:00
4일 LH와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2004년 10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기간 한·베트남 양국이 합의한 이후 6년 넘게 추진해 온 한·베트남 산단 조성사업이 경영난에 따라 투자가 어렵게 됐고 LH 측이 사업 파트너였던 산업은행 컨소시엄의 해체 등에 따라 더 지속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베트남 측에 지난해 말 통보하면서 무산됐다.
이에 따라 박장성 당국은 산단 개발 과정에서 LH 측에 제공되는 우대조건 철회를 통보한 데 이어 허가권도 회수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4-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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