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폐합 미흡’ 국립대 예산 환수
수정 2011-04-04 00:34
입력 2011-04-04 00:00
교과부는 올해부터 일률적으로 재정 지원 규모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차 연도에는 사업 착수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2차 연도부터는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법인화를 이행하지 않거나 통폐합 성과가 미진한 대학은 지원 예산을 환수하는 등의 제재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미충원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4-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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