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25~26일 백령도서 살포
수정 2011-03-23 00:44
입력 2011-03-23 00:00
이들 단체는 지난 12일 임진각에서 공개적으로 대북전단 20만장을 날려 보낼 예정이었으나 10일 한 단체의 간부 어머니가 살해되면서 전단 살포를 잠정 연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1-03-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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