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어요” 가짜 청첩장
수정 2011-01-15 01:04
입력 2011-01-15 00:00
신불자 이용 대출사기단 적발
최씨 등은 근로복지공단이 저소득 직장인에게 한 쌍당 결혼자금 700만원을 저리로 빌려 준다는 점을 이용해 가짜 청첩장 등을 공단에 내고 2008년부터 최근까지 대출금 4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부분 신용불량자로 브로커 박씨의 지시에 따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1-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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