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다시 돌아온 니키타
수정 2010-12-31 00:00
입력 20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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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1990)는 ‘프랑스의 스티븐 스필버그’ 뤽 베송이 ‘그랑 블루’(1988)의 대성공 이후 선보인 초창기 히트작 가운데 하나다. 살인 누명을 쓴 뒷골목 불량 소녀가 정부의 비밀 조직에 의해 킬러로 양성된다는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OCN 제공
영화 전문 채널 OCN은 새해 1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새로운 첩보 액션 시리즈 ‘니키타’를 방송한다. 뤽 베송의 ‘니키타’에서 플롯을 그대로 따왔다. 하지만 비밀 조직 ‘디비전’에게 훈련받고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이 아니라 비밀 조직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뒤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우락부락한 남성들에 맞서 여성 킬러들이 펼치는 액션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재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0-12-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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