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세르비아에 0-3 완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11-11 00:56
입력 2010-11-11 00:00

세계선수권 2R

여자배구가 일본에 이어 세르비아에도 졌다.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2라운드 4차전에서 세르비아에 0-3(17-25 22-25 16-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전날 일본에 완패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했다. 공격은 단조로웠고 범실이 쏟아졌다. 1세트는 세르비아의 높은 벽에 막혔다. 6개의 블로킹을 당했다. 범실도 7개나 저질렀다. 2세트에는 상대 블로킹을 의식해 연타로 공략했고 상대의 범실이 나오면서 21-23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세르비아의 속공을 막아내지 못했다. 마지막 3세트도 초반에 리드했지만 세르비아의 후위공격과 속공에 연속 실점, 결국 영패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0-11-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