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수 21% 사외이사 겸직
수정 2010-10-19 00:38
입력 2010-10-19 00:00
분야별로는 상장기업이나 공기업, 금융기관의 사외이사 등 영리기관의 직책을 겸직하고 있는 경우가 3.4%, 비영리기관 임직원 겸직이 8.3%였다. 학교별로는 서울대 교수 1857명 가운데 391명(21.1%)이 겸직하고 있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전남대 17.9%, 충남대 13.6%, 충북대 13.1% 등으로 뒤를 이었다.
김 의원은 “국가 공무원인 대학교수의 영리기관 겸직은 교육과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0-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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