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음란물 유통시킨 사이트 첫 ‘영리목적 음란물 소지죄’
수정 2010-09-30 00:34
입력 2010-09-30 00:00
적발된 아동음란물 가운데 국내 음란물은 383건(58.3%)으로, 이 중 158건은 청소년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데다 9건은 학교나 이름까지 유포돼 심각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0-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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