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전남 등 호우경보·주의보 해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8-29 14:13
입력 2010-08-29 00:00
기상청은 29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강한 비를 뿌리던 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빗방울이 약해지고 있다. 오늘 밤까지 5~40㎜가량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자치구별 강수량은 강서구 138㎜를 비롯해 구로구 108.5㎜, 양천구 101㎜, 은평ㆍ관악구 100㎜, 강동구 82㎜ 등이다.

 인천과 경기 고양·파주 등에 내렸던 호우경보도 해제됐다. 이 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2~4㎜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날 오후 늦게까지 20∼8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전남 장성.신안군에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에 30일까지 20∼80㎜,지리산 주변은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