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연 1조1000억 부담 덜어”
수정 2010-08-17 00:00
입력 2010-08-17 00:00
박종서 상생협력센터장 문답
→1조원 규모의 ‘협력업체 지원펀드’ 조성의 구체 방안은.
-삼성전자가 2000억원, 기업은행이 3000억~8000억원을 출자, 최대 1조원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여신심사를 하고, 대출대상 기업은 삼성전자가 선정한다.
→사급제 도입에 따른 삼성전자의 비용 부담은.
-철판과 레진(수지), 구리를 합쳐 연간 1조 10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일정자격을 갖춘 2·3차 협력업체를 1차 업체로 전환하는 데 있어 숫자 제한이 있나.
-자격과 요건을 갖추면 수에 제한 없이 1차 협력업체로 편입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현재 2차 협력업체는 1만개 정도이지만 문호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올 상반기 1차 협력업체 800개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5~6%다. 삼성전자 세트 부문 이익률인 6~7%와 거의 차이가 없다. 삼성전자 거래 업체들의 이익률은 한국 전자제조업체 평균치보다 높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8-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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