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휴대폰학 박사’ 나왔다
수정 2010-08-11 00:34
입력 2010-08-11 00:00
성균관대 휴대폰학과 최동현씨
성균관대 휴대폰학과 박사과정에는 2007년 3명이 입학한 데 이어 2008년 5명, 지난해 5명, 올해 9명이 입학해 모두 22명이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석사과정에서는 2009년 1기 졸업생 29명과 올해 2기 졸업생 29명이 배출돼 박사과정으로 진학한 7명을 제외한 전원이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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