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영화 출연 새로운 경험이었다” 최경주 세계최고 골퍼로 등장
수정 2010-08-04 00:46
입력 2010-08-04 00:00
IMG코리아 제공
최경주는 아시아가 배출한 세계 최고의 골퍼 ‘오태권’ 역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20여분간 등장한다. 최경주는 “영화 출연은 새로운 경험이며 도전이었고 촬영하면서 영화의 또 다른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영화는 내년 6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8-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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