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8·15 대성회
수정 2010-08-03 00:26
입력 2010-08-03 00:00
개신교계 100만명 참가
한기총과 NCCK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지만 이처럼 100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집회는 1973년 빌리 그레이엄 목사 방한 집회, 1974년 엑스플로 대회 이후 30여년 만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0-08-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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