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통일부장관 “北 식량 최대100만t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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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24 01:24
입력 2010-06-24 00:00

국회서 밝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23일 북한 식량난과 관련, “올해 적게는 50만t에서 많게는 100만t 정도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 출석, “작년부터 냉해 등으로 북한의 식량 작황이 좋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이한 것은 1~4월에 중국에서 예년에 비해 많은 식량이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 당국의 식량배급 포기설에 대해선 “전면 중단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0-06-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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