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로스쿨 학생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10-05-20 00:00
입력 2010-05-20 00:00
정씨가 목을 맨 곳은 자기방 화장실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주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유족과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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