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아동성추행 커플에 125년형 선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5-14 10:08
입력 2010-05-14 00:00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 30대 남자가 여자친구와 함께 2개월 된 갓난아기를 포함해 어린이들을 성추행한 죄로 125년 형을 선고받았다.

 파운틴 순회법정은 13일 스티븐 퀵 2세(32)에 대해 3건의 아동 성추행 죄를 인정,이같이 판결했다.

 퀵의 여자친구 사만사 라이트(26)는 이미 지난해 12월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이 아이들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놓기도 했으며,피해 아이 중 일부는 라이트가 돌봐주던 아이들이었다.

 한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이들에 대해 “가장 역겨운 한 쌍”이라고 말했다.

 코빙턴<美인디애나> AP=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