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동영상 가장 가짜백신 유포돼
수정 2010-05-04 16:03
입력 2010-05-04 00:00
올해 국내외에서 발견된 가짜백신은 김연아 선수 동영상,CNN뉴스,ABC뉴스 등을 이용해 유포되고 있으며,메일의 링크 주소 클릭이나 구글의 검색 결과를 클릭 시 가짜백신이 설치된다.가짜백신은 정상파일을 악성코드라고 진단해 비용 결제를 요구한다.
김연아 선수 동영상으로 위장한 가짜백신의 경우 구글 검색시 상위에 나온 것 중 하나를 클릭하면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취약하다.시스템을 검사하려면 OK버튼을 누르라’는 창이 뜨고 이를 확인하면 가짜백신의 악성코드 검사 결과를 보여준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상무는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설치하지 않은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기성 가짜백신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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