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플래티넘 단지내 오피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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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03 00:00
입력 2010-05-03 00:00
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 18의1에 위치한 남산 플래티넘 단지(조감도)내 오피스를 분양한다. 10~30평형대 총 19실 340평 규모로 분양되며, 3.3㎡당 분양가가 1100만~1500만원이다. 계약금 10%로 초기 부담을 줄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현사거리는 LG CNS, 우리은행 본사, 스테이트 타워(신축 중), 서울중앙우체국 등 대기업 본사와 대형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입주는 7월이다. (080)012-0777.
2010-05-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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