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공중 조기경보기 내년 김해공항 첫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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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9 01:08
입력 2010-04-29 00:00

2012년까지 4대 순차도입

공중 조기경보기 ‘피스아이(Peace Eye, E-737)’ 4대가 2012년까지 부산 김해공항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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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조기경보기 ‘피스 아이’
공중 조기경보기 ‘피스 아이’




28일 공군과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피스아이 2호기 개조작업이 한창이다. 경남 사천 한국우주항공(KAI)에서 상용기 형태로 반입된 B-737항공기에 조기경보 레이더 시스템(MESA) 등 내부 장비를 탑재하는 작업이다. 이와 함께 김해공항의 5전비 부지 내에서는 조기경보기 격납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보잉사로부터 완성제품으로 납품되는 1호기는 2011년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며 3, 4호기도 순차적으로 들여와 KAI에서 개조한 뒤 2012년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4-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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