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 초월한 대인관계 강점
수정 2010-03-31 01:12
입력 2010-03-31 00:00
2007년 대선 기간에 중립을 표방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기획조정분과위 간사를 맡았다. 온화한 이미지와 매너로 계파를 넘어서는 폭넓은 대인관계가 강점이다. 부인 채승원(64)씨와 2녀.
▲서울(64) ▲연세대 정외과 ▲연합통신 정치부 기자, 런던특파원 ▲SBS 앵커 ▲15·16·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총재비서실장, 정책위의장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위 간사 ▲청와대 정무수석 ▲대통령 정무특보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3-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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