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美 벨연구소 사장 포스텍 첫 명예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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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2 00:00
입력 2010-02-12 00:00
포스텍(포항공과대)의 첫 명예 공학박사가 탄생한다. 포스텍은 알카텔-루슨트 벨 연구소의 첫 한국인 사장인 김종훈(43)씨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2006년 개교 20주년 기념식 때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로데릭 매키넌 록펠러대 교수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준 데 이어 두 번째다. 명예 공학박사로는 처음이다. 김 사장은 중학교 2학년 때인 1975년 미국으로 이민, 존스홉킨스대와 메릴랜드대를 졸업한 뒤 자신이 설립한 통신 벤처기업을 11억달러에 루슨트(현 알카텔-루슨트)에 매각해 벤처신화로 떠올랐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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