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감찰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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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02 00:34
입력 2010-02-02 00:00

지난 선거 5배규모

정부가 오는 6월 치러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대규모 특별감찰단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관리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지원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



상황실은 6월2일 지방선거일까지 운영되며, 각 지역에서 선거와 관련한 부정·불법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선거의 경우 광역단체장·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단체장·기초의원·비례대표, 교육감·교육의원 등 총 8개 선거가 한꺼번에 치러지기 때문에 각종 부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행안부는 총 50개 반 150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단’을 선거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4회 선거 때 10개 반이 운영된 것에 비하면 5배 늘어난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02-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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