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부인, 남편 재산내역 조사 착수”
수정 2010-01-05 16:30
입력 2010-01-05 00:00
노르데그린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엘린은 사설탐정 고용이 현명한 행동임을 알고 있다”며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이제 이혼하기로 한 만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르데그린은 앞서 지난달에는 배우 니콜 키드먼과 니컬러스 케이지,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 연예인의 소송을 맡았던 법무법인 ‘트로페 앤드 트로페’의 이혼 전문 변호사 소렐 트로페를 고용한 바 있다.
우즈의 총 재산은 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산을 세계 곳곳에 흩뿌려둔 탓에 정확한 재산 내역을 추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재무전문가 데이비드 마챈트는 “우즈가 조세피난처에 재산을 숨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