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학파라치’ 6개월간 15억 포상
수정 2009-12-30 12:00
입력 2009-12-30 12:00
포상금을 받은 신고자의 1인당 평균 신고건수는 4.9건이었으며, 이들에게 지급된 포상금은 1인당 평균 213만 9000원이었다. 특히 신고의무를 위반해 적발된 학원·교습소가 2618건으로 포상금이 지급된 전체 위반건수의 4분의3에 달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학파라치 제도가 고액·심야교습 학원을 단속한다는 당초 취지에서 벗어나 영세한 소규모 보습학원들을 적발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2009-12-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