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인형’ 배두나 日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
수정 2009-12-24 12:50
입력 2009-12-24 12:00
소속사 바른손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두나가 ‘공기인형’으로 내년 3월5일 열리는 일본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일본 아카데미상에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으며, 그에 앞서 다섯 명의 우수 여우주연상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른손은 “배두나는 한국 배우로서는 물론이고, 일본 영화에 출연한 외국 배우들 중 처음으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본 아카데미상은 주요 부문에서 각각 다섯 개(명)의 우수상을 선정한 뒤 시상식 당일 우수상 수상자 중에서 최우수상 대상자를 뽑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12-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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