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연말 황금빛 이웃사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2-24 12:48
입력 2009-12-24 12:00
중랑구청 로비가 ‘황금빛 이웃사랑’으로 가득 찼다.

서울 중랑구는 성탄절을 앞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구청1층 로비에서 CI(Community impact)사업 기금마련 및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황금돼지 저금통 모으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행사는 중랑구와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구는 지난 11월 지역내 구립 및 민간어린이집에 나눠줬던 9000여개의 황금돼지 저금통을 모아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사업과 CI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CI사업은 ‘중랑구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기 개입시스템 프로젝트’로 학대(방임, 폭력)·아동·청소년보호시스템을 위한 기금마련과 저소득주민 이웃돕기 지원 등을 맡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황금돼지 저금통 모으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고,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문화를 몸소 체험해 베푸는 사랑의 기쁨과 절약·저축 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2-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