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남미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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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6 12:00
입력 2009-12-16 12:00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제24회 마르델플라타 영화제에서 시그니스상을 받았다고 제작사인 바른손이 1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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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스상은 세계가톨릭커뮤니케이션 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정식명칭이 ‘국제 경쟁 부문 중 최고영화상(Great Award to Best Film from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이다.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측은 “아들을 보호하겠다고 마음먹은 어머니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완전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마르델플라타 영화제는 남미 유일의 경쟁 영화제로 이 지역 영화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새해 3월5일 개최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9-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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