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이건희 前회장 사면 건의
수정 2009-12-10 12:24
입력 2009-12-10 12:00
대한상의 관계자는 “사면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청와대와 법무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다른 경제단체들과 함께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사면을 건의할 대상자와 시기를 결정하지는 않았다.”면서 “각 단체가 대상자 명단을 작성하면 상의가 취합해 최종 명단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육계도 이 전 회장의 사면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전 회장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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