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30~40대, 女 60세 이상 재산 증여받는 비율 높다
수정 2009-12-08 12:28
입력 2009-12-08 12:00
이중 남성 신고인원은 67.9%(5만 6387명)로 증여 재산은 8조 8097억원이었고 여성은 32.1%(2만 6639명)로 증여 재산은 4조 57억원이었다.
연령별로는 남성은 30~40대에서 재산을 물려받은 경우가 가장 많고 여성은 10세 미만과 6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재산을 증여받은 비율이 높았다. 남성의 경우 증여 비율은 40~49세가 71.9%로 수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30~39세(70.5%), 50~59세(68.4%), 20~29세(68.2%), 10~19세(62.6%), 10세 미만(57.6%), 60세 이상(56.2%) 순이었다. 여성은 60세 이상이 43.8%로 가장 높고 10세 미만(42.4%)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12-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