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평택 미군기지 주택사업 따냈다
수정 2009-12-01 12:53
입력 2009-12-01 12:00
아파트 2427가구… 1조 규모
삼성물산은 지난해 12월 미 육군성이 발주한 평택 미군기지 군용주택 민영화사업자 선정에서 미국 군용주택 전문개발업체인 피나클사와 재무적 투자자인 메릴린치, BO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군용주택 민영화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미군이 제시하는 건설기준에 따라 민간자본을 유치, 주택을 개발·건설하고 일정기간 운영·관리하는 것으로, 미군은 그 대가로 임차료를 지불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2-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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