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서거 100일 추모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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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6 12:56
입력 2009-11-26 12:00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0일 추모기도회가 2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고인의 묘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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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DJ·YS 2세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0일 추모기도회에서 고인(故人)의 차남 김홍업(왼쪽) 전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손잡은 DJ·YS 2세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0일 추모기도회에서 고인(故人)의 차남 김홍업(왼쪽) 전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기도회에는 부인 이희호 여사와 차남 김홍업 전 의원 등을 비롯한 유가족과 전직 비서진, 국민의 정부 때 각료 및 청와대 비서관 출신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정세균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 문희상 국회 부의장, 박지원 정책위의장, 박주선·김진표·송영길 최고위원, 전병헌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무소속 정동영·신건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와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등 상도동계 핵심인사들도 참석했다. 상도동계 일행은 행사 5분 전에 도착해 김홍업 전 의원, 권노갑·한화갑·김옥두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과 악수를 나눴다.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인 이 여사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고개를 떨군 채 흐느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행사 뒤에는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11-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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