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킨스쿠버 봉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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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6 12:56
입력 2009-1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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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단한 스킨스쿠버 봉사단 ‘포스코 클린 오션’의 회원들이 포항시 남구 임곡방파제에서 각종 바다 쓰레기를 건져내고 있다.  포스코 제공
25일 창단한 스킨스쿠버 봉사단 ‘포스코 클린 오션’의 회원들이 포항시 남구 임곡방파제에서 각종 바다 쓰레기를 건져내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25일 스킨스쿠버 전문 봉사단 ‘포스코 클린 오션’을 창단했다. 봉사단은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확대해 포항 3개 단체 87명, 광양 2개 단체 36명, 서울 3명 등 임직원 120여명으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이날 포항시 남구 임곡방파제 내항과 외항에서 해병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과 함께 수중 정화활동을 펼쳐 1.5t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매월 포항과 광양에서 해상과 수중 정화에 나서고, 상반기에 한 차례씩 전국의 이슈 지역을 찾아 대규모 연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1-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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