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무역성장 두자릿수 전망”
수정 2009-11-26 12:56
입력 2009-11-26 12:00
사공일 무협회장 밝혀
이어 “그 핵심에 G20이 있다.”면서 “G20 정상회의를 통해 거시경제 정책을 국제 공조하고,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강하게 주창했던 보호무역주의를 하지 말자는 것이 각국에서 받아들여져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장소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년 세워지는 한강 인공섬(플로팅 아일랜드)을 거론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인공섬에서 회의, 만찬 등을 여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서 “전문가들과 경호팀, 의전팀들이 회의가 가능한 장소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공 회장은 “물리적으로 회의를 열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 어디로 할지 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공 회장은 이와 함께 “2011년 G20 회의는 프랑스에서 열리고, 이후에도 매년 개최된다.”면서 “매년 열린다는 자체가 한국이 초대 의장국인 세계정상회의를 정례화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9-11-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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