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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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5 12:20
입력 2009-11-25 12:00
●친구

친구 둘이 등산을 갔다가 바위 뒤에서 소변을 보던 한 친구가 갑자기 뱀에게 물렸다.

“악! 뱀이 내 거기를 물었어.”

“뭐? 잠깐 기다려! 병원에 전화해 볼게.”

친구가 병원에 전화를 했다.

“제 친구가 뱀한테 거기를 물렸는데 어떻게 해야죠?”

“물린 부분을 칼로 째고 입으로 빨아서 독을 빼 내세요.”

“그 방법밖에 없나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는 죽습니다.”

뱀에게 물린 친구가 물었다.

“의사가 뭐래?”

“너 죽는대….”

●직업정신

직업이 택배기사인 한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갔다. 딩동~하고 처갓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누구세요?”

아저씨:“택배요.”
2009-11-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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