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세계지도 日서 복원
수정 2009-11-24 12:27
입력 2009-11-24 12:00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첨단기술로 지명·색채 뚜렷하게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류코쿠대는 지난 2000년부터 전체적으로 낡아 지명 및 색채의 선명도를 잃어 가는 지도의 복원 프로젝트에 나섰다. 오카다 요시히로 정보공학과 교수는 3억 5000만화소 이상의 초고정밀 디지털카메라와 형광 X선을 이용,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흐려진 지명과 바랜 색채의 안료 등을 분석해 복원에 성공했다.
류코쿠대는 지난 21~22일 건학 370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복원된 지도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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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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