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거침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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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18 12:00
입력 2009-11-18 12:00

3분기 LCD TV 판매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 3·4분기 전세계 LCD TV 시장에서 690만 6000대를 판매,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전체 TV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15분기 연속, 수량 기준 13분기 연속 1위’의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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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CD TV 시장에서 올 3분기 690만 6000대를 판매, 지금까지 최대 기록인 작년 4분기 660만 7000대보다 30만대 정도 실적을 늘렸다.



삼성전자는 LCD TV 시장에서 수량 기준으로 2006년 3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13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체 TV 시장에서 수량 기준 점유율은 17.2%, 금액 기준으로는 21.9%를 기록하면서 수량은 13분기, 금액은 15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체 TV와 LCD TV 시장에서 2008년 1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7분기 연속 금액 기준 20% 이상 점유율을 올리며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LCD와 PDP TV를 합친 평판 부문에서도 올 3분기 773만대를 판매하면서 지난해 4분기 770만대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1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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