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점심을 거르는 결식아동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하는 ‘KB행복한 밥상’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학교 급식이 나오는 학기 중에는 급식비를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주고,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밥과 간식 및 목도리 등 계절별 필요용품을 넣은 식품 선물세트를 제작해 보낸다. 지난해에는 전국 101개교 1800여명의 결식아동의 급식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115개 학교에 1856명을 돕고 있다. 지난 7월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이 기아대책 관계자 150명과 함께 밥, 찬거리 등을 넣은 ‘행복한 밥상’ 세트를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보내기도 했다. KB국민은행은 급식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복지사와의 1대1 사례 관리, 문화체험 지원 등 후원을 통해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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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KB국민은행은 국내 리딩뱅크답게 사내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36개 봉사단과 1309개의 봉사팀 등 2만 8000여 직원이 봉사단원이 되어 사회공헌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9-1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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