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 -테마섹 합작 1억弗 헤지펀드 만든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1-02 12:50
입력 2009-11-02 12:00
우리투자증권이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c)과 합작으로 헤지펀드를 만든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테마섹의 자회사인 플러튼펀드매니지먼트와 케이맨군도 등 조세 회피 지역에 역외 합작 헤지펀드를 설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미 싱가포르에서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이 직접 운용하고, 플러튼펀드매니지먼트가 운용 노하우 등을 자문해 주는 방식이다. 플러튼펀드매니지먼트는 테마섹의 자산운용 부문이 분리 설립된 회사로 자산운용 분야에서 아시아 1위다.

펀드 조성 규모는 양측이 2000만~3000만달러 정도씩을 낸 뒤 국내외 기관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1억달러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11-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